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쓰다 RX-8 (문단 편집) == 여담 == * 일본제 스포츠카답게 애프터 마켓 튜닝 아이템이 아주 다양하다. 베일사이드 외에 여러 브랜드에서 부품을 제작한다. [[http://www.greddy.com/products/aerodynamics/rocketbunny/|GReddy PANDEM, Rocket Bunny]], [[http://www.re-amemiya.co.jp/commodity/?model=4&cotype=2&pid=e97a9926|RE雨宮]], [[http://www.c-west.co.jp/aero/se3p/|C-West]], [[https://ings-net.com/products/n-spec/rx-8/|Ings+1]] * 일본의 유명 튜닝업체인 GReddy에서 볼트온 터보킷을 판매한다. [[http://www.greddy.com/products/turbochargers/all-turbo-kits/|가격은 5,580달러.]] 현재는 단종. * 국내 몇몇 RX-8오너들은 보험을 가입할 때, RX-8이 4도어라서 승용차 보험료를 적용받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국내 한정으로 연비는 [[닛산 GT-R|GT-R]]급이지만 성능은 86이상이고, 배기량 세금은 [[현대 아반떼|아반떼]]보다 저렴하다--[* 본국인 일본에서도 배기량에 따라 세금을 다르게 측정하고 있으나, 로터리 엔진 차량의 경우엔 배기량 부분에 「RE」등으로 따로 구분하며, 일반 레시프로(실린더) 엔진의 배기량에 1.5배를 적용해서 계산한다. 즉, 1,300cc의 로터리 차량은 2,000cc급의 세금을 내야 한다. 이는 동일 배기량의 레시프로 엔진에 비해 출력이 그만큼 높고, 연비가 나쁜 것이 이유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13년이 지난 차량은 15%의 환경세가 더 붙으므로 이 연식에 해당되는 전중기형 모델의 경우 사실상 2,500cc급의 세금을 부담하게 된다.] * 일명 '지병'이라 불리는 차량 특유의 고질병이 제법 있는 차종이기도 하다. 유명한 증상으로는 비가 오거나 습한 날이면 후미등에 김이 서리고 물이 고이는 '후미등 수조화 현상', 센서 자체의 이상으로 실제 냉각수 잔량이나 냉각계통에 이상은 없지만 계속 냉각수 경고등이 점등되는 '파르테논 현상'[* 냉각수 경고등이 파르테논 신전의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렇게 불리운다.], 로터리 엔진 구조상 불연소 가스나 카본이 쌓이기 쉬운 관계로 이것이 점화플러그에 영향을 주어 시동이 잘 안 걸리거나 아예 걸리지 않는 '플러그카부리 현상' 등이 있다. 순정 촉매의 문제로 인하여 엔진 블로우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머플러 문제로 인해서 리콜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 최근엔 일본 밖에서의 폭발적인 인기와 연식으로 인한 희소성의 영향으로 거의 모든 중고 JDM의 가격이 신차 빰칠 정도로 뻥튀기 되는 와중에[* 수프라, 실비아(특히 S15), 스카이라인, RX-7, 시빅(Type R), 인테그라(Type R), S2000, 란에보, 임프레자 등. 이들의 상위 그레이드는 주행거리 10만 킬로가 넘어가는 유사고 차량의 경우에도 100만엔 후반대는 줘야 구할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이 불어났으며, 양호한 매물의 경우에는 몇백만엔 단위로 늘어난다. 이런 현상의 큰 원인 중 하나는, JDM의 인기가 상당한 미국의 '25년 룰'에 해당하는 차량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는 탓이다. [[닛산 스카이라인 GT-R]] 항목 참조.] [[닛산 페어레이디 Z|페어레이디 Z33]]와 더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차량 중 하나가 되었다. 구태여 [[수동변속기]] 차량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전중기형 오토매틱 모델의 경우 짧은 주행거리의 무사고 차량을 현지에서 50~70만엔 전후로 구할 수 있을 정도. 정말 극단적으로 상태가 안 좋은 모델을 찾는다면 10~20만엔에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후기형이 아닌 이상 대부분 10년이 넘은 매물들인데다가 관리가 까다로운 로터리 차량이므로 그만큼 유지비의 부담은 각오해야 한다. * 로터리 엔진을 감당하는 것이 두렵다면 엔진 스왑을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니 무조건 신뢰하지는 말자. * 해외에서 튜닝된 RX-8들을 보면, 르네시스 엔진으로 400마력 이상 튜닝된 차량은 찾기 어렵다. 몇몇 RX-8 오너들은 RX-7에 장착되었던 13B-REW 엔진을 스왑하거나, 아래에 서술된 것처럼 로터리 엔진에 로터를 더 추가해서 배기량과 출력을 올려 13B[* 650cc × 로터 2개] 엔진을 20B[* 650cc × 로터 3개]나 26B[* 650cc × 로터 4개]으로 만들어서 타거나, LS 엔진 외에 미국산, 일본산[* 토요타의 JZ 엔진, 닛산의 SR 엔진 또는 RB 엔진, VQ 엔진, 혼다의 F20C, K20, K24, 미쓰비시의 4G63 엔진 등. 이 엔진들을 스왑한 사람들이 해외에 존재한다.] 차량의 엔진을 스왑해서 타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도 LS 엔진을 RX-8에 스왑한 오너가 있는데, 오너의 말에 따르면 기존의 로터리 엔진보다 LS 엔진이 조금 더 가볍다 [[카더라]].] 또는 제네시스 쿠페의 3.8 람다엔진을 미션과 함께 스왑하거나, 2.0 세타 엔진과 미션을 통째로 스왑해버리거나... * RX-8을 오너의 시승기 영상이다. RX-8을 구매하고 싶거나, 흥미가 있다면 이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gR55jGr8&t=69s|1부]] [[https://www.youtube.com/watch?v=Ln3twbTsPds|2부]] 자신의 생각과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하고 영상을 보자. * 음성인식 내비게이션이 장착되지만 대부분 내수용으로 [[주파수 변환기]]가 필요하다. 토요타의 일렉트로 멀티비전과 동일하며 G-BOOK도 사용할 수 있었다. * 카 오디오를 설치하려면 [[비트소닉]]의 AOK-12, AOK-22가 필요하다(1DIN 규격). 둘다 단종(…)되었지만 센터페시아 상단을 들어내고 거기에 마감제를 장착하는데 전기형 내비게이션의 경우 LCD를 들어내야 하고 후기형은 들어내지 않아도 되지만 커플러의 갯수가 다르기에 내비게이션이 있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별도로 알아봐야 된다. 1DIN 마감제는 R Magic같은 곳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2DIN 규격의 카 오디오를 설치하려면 필연적으로 순정 카 오디오를 들어내야 하는데, 이 순정 카 오디오가 인터페이스를 포함해 상단의 LCD와 에어컨까지 일체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존 재팬 등지에서 흔히 팔고 있는 중국산 RX-8 카 오디오 인터페이스만 구입해서 사제 카 오디오를 장착하면 에어컨을 못 쓰게 될 가능성이 있다. 튜닝 브랜드 [[https://feast-power.jp/|FEAST]]에서 사제 오디오 장착을 위한 전용 RX-8 오디오 인터페이스 킷을 팔고 있긴 하나, 주문 수제작이라 기간도 오래 걸리고 가격도 인터페이스 킷 하나만으로 우리 돈 100만원 가까이 드는 등, 구매가 만만치 않은 편이다. 일본의 오디오 킷 전문 회사인 카나테크에서도 [[https://www.kanatechs.jp/car/mazda/|인터페이스 킷]]을 팔고 있으나 현재 전기형 킷은 단종됐고 후기형만 팔고 있는 상태. 해외쪽 브랜드인 Metra에서도 [[http://www.metraonline.com/part/Mazda_RX8_Dash_kit_95-7510|킷]]을 생산 중이나, 이쪽은 에어컨이 먹통이 된다는 보고가 제법 있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